[2017 롤드컵 결승 Samsung VS SKT]


2년만에 보는 롤드컵;; 롤 접은지 어언 2년

진짜 이 게임은 안망하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열정 담아 했었는데

어느순간 질리게 된 ㅠㅠ

스포츠 뉴스를 보니 여전히 세체미...Faker

엄청나구만~ 어떻게 저렇게 폼을 유지하는지

통신사 VS 제조사


이미 1:0인 상황에서

밴픽도 비슷하게가고 단지 우리 초등학생들의 꿈 야스오

저도 롤 할때 그 꿈을 함께 꾸었지만

부모님 안부만 계속 듣게 되었다는...

요즘은 채팅금지가 심해졌다고 하죠? ㅎㅎ

매너겜 합시다 여러분!


뭐 지금은 롤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1세트 지고있는 상황인데 

밴픽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들고 

시즌1때 부터 좋아 했던 ambition 선수 !

그 당시에는 미드라이너를 많이 했었는데 

ambition 선수가 퍼블로 죽게 되면 그 게임은 이긴다고 했었던

신기한 루머도 있었죠 ㅎㅎ

일부러 죽어라고 부추기는 팬들도 있었다고.. ㄷㄷ

(이 짤이 정말 웃기네요 지면 빠따각)



치킨을 시키려다가... 간단하게 떡볶이나 먹어야지 하면서

시켰습니다. ㅎㅎ 간단하진 않더군요

신불 떡볶이!

학교다닐 때 정말 많이 먹었는데

그때랑 같은 점이라면 여전히 맵습니다 ^^





빵선배.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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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04 21:22

    비밀댓글입니다

    • 2017.11.04 21:23

      비밀댓글입니다

[구미 옥계 / 금오공대 2학기축제!]



구미에 금오공대!

제 친구가 재학중인데요

신기하게 어릴적 대구에 부x친구 여동생과 제 고등학교 친구와 선후배사이였습니다!

그래서 같이 고기도 먹고 놀기로 했는데요 ㅎㅎ


여동생은 오랜만에 봐서 정말 반가웠어요!

잘하면 응답하라1988처럼 지낼 수 있었는데 

제가 이사를 가는 바람에 ㅠㅠ


그래도 이렇게 만나는거 보면 정말 세상 좁습니다


구미는 옥계동인동이 가장 유명한데요!

옥계에는 [해마루공원]이라고 예에에엣날에 우결에 가인과 조권이 만낫던 장소가 있습니다!

참 이때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도 우리결혼했어요 하려나... TV를 잘 안봐서



아무튼 그런 옥계동이 맛집도 많습니다!

고등학교 친구들과 항상 모이는 장소가 있는데요

바로 이곳! 무한리필 삼겹살 집인데요

위치는 아래에 표시되었습니다.


메뉴판 사진도 못찍고 고기도 다먹고 찍고... 이것 참... 

이것만 먹었으면 올리지도 않았겠죠 ㅠㅠ 반성합니다.


아무튼 팁을드리자면!

Tip. 세트A가 맛있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다른 무한리필집처럼 세가지가 나오는데

앞다리살, 삼겹살, 대패 이렇게 나옵니다.

원하시는 것만 계속 추가해서 먹으면 되구요 매번가는데 제한된 시간은 못들어본 것 같아요!

다음에 가게되면 수정해보겠습니다 


앞다리살은 너무 질기구요! 대패는 맛잇어요 

하지만 저희는 삼겹살이 맛있어서 계속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한 8번정도 시킨 것 같은데 ㅎㅎ


그리고 된장이랑 저렇게 불판이 합쳐져 있고

모든것이 셀프인데 된장 육수만 따로 물통에 담겨져 있어서 된장이 쫄더라도 계속 리필해 줄 수 있습니다!

좀 아쉬운건 너무 빨리 쫄아요... 상관은 없는데 리필하면되니까...

근데 뭔가 음식낭비되는거 같고 강된장 되어 가고 있다능...

그 점은 올때마다 좀 불편하긴 하네요 ㅎㅎ


여기는 파무침이 진짜 맛있습니다!

너무 새콤하지도 달지도 않은 딱 적정선!

참고로 여기는 물냉보다는 비냉이 맛있어요~





금오공대

한 두시간정도 먹고 저희는 금오공대로 향했습니다.

친구가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해서 겸사겸사 오게 되었는데요 

백종원 선생님이나 요리프로그램이 많아지는 추세라서

요리가 많이 쉬워졌쥬?


이제는 학생들이 번데기도 팔고(응?)

다양한 음식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들 사진찍으니 부끄러워해서 

사진은 안올리겠습니다. 멀리서 수줍게


그리고 뒤늦긴 했지만 할로윈이라고 다들 분장해서 다녔어요!

나름의 퀄리티 잘 감상했습니다 ㅎㅎ

이태원에서 본 것 보다는 임팩트가 크지는 않았다는

(좀비 분장 너무 무섭)


꼬지까지 직접하네요... 대단대단

공과대학교인데 요리학과인줄... 다들 다재다능해요!

보기좋습니닷



북적북적

나도 어릴 땐 열심히했눈데 ㅠㅠ

지금은 너무 고학번이라서 할게 없네요 ㅎㅎ




동아리들만 한다고 친구들한테 들었는데 동아리랑 학과에서도 나와서 하나봐요 

동아리만 있기엔 천막이 많았습니다.


올해는 푸드트럭도 들어왔다고하는데 확실히 호불호가 많이 갈리네요...

만두집불초밥은 장사가 잘되는데 

다른 곳은 잘안되 보였어요 ㅠㅠ

역시 탄수화물을 이길자 누가 있겠습니까 ㅎㅎ



열정이 그득그득

나도 잘 할 수 있는데 떠나야겠죠 ㅠㅠ




빵선배.Travle(국내)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구미시 옥계동 843-4 | 빨강생고기 옥계점
도움말 Daum 지도
  1. 뷰티쉐프 2017.11.15 17:11 신고

    안녕하세요~! 즐거운 수요일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뷰티쉐프 2017.11.15 17:11 신고

    모든 일 전부다 화이팅화이팅입니다아~!

트롤퉁가[트롤의 혀]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제가 노르웨이에 여행 갔을 때 트롤퉁가라는 곳입니다.

먼저 소개하자면


왕복 22km이고 우리나라의 산과는 다르게 상당히 위험합니다.(시설이 좋지는 않음)

가이드들도 중간중간 돌아다니고 케어해주고

날씨의 변동이 잦은 북유럽의 노르웨이는

비가오거나 눈이 많고 바람이 많이부는등 날씨의 조건이 안좋으면

 산행을 못하게 합니다.


저도 가기전날까지만 해도 비가와서 아 어떻게 올라가려나 하고있었는데

당일날 되니까 왠걸... 엄청나게 쨍쨍했습니다 ㅎㅎ


가이드분 한테 들었는데

구간을 나누어서 아래에서 캠프를 설치하고 올라가는 분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중간중간에 올라가다보면 텐트 쳐 놓은 사람들도 볼 수 있어요!

자 이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사진자료가 많이 부족해요 ㅠ)


1. 준비

Tip.일다 Uber라는 어플을 미리 다운 받아서 가심을 추천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카카오택시 같은건데 

혹시나 늦게 내려오면 버스가 먼저 가버려요 ㅠㅠ


버스가 가버리면 택시를 타서 숙소로 넘어가야하는데 그럴때 유용합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기다리다가 앞에 음료파는 점원에게 불러달라고 했어요 ㅠㅠ


uber는 구글을 통해서 결제가되는데 미리 카드번호를 입력해두고 로그인해놓으면

자동으로 결제가 된 상태에서 택시가 찾아옵니다.

이 분들에 대한 별점도 주게 되는데 5점만점중에 4.5이하만 되어도 서비스가 안좋은 사람으로

인식을 한다고 하네요... ㄷㄷ 실제로 엄청나게 친절하고 차도 기본 벤츠~

가격도 일반택시들보다 훨씬싸고 거리에 따라 가격을 미리 매겨서 

운행하기 때문에 속지 않아도 되지요~


1)버스시간 확인

이렇듯 버스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확인 해보시고 가심이 필수!

해가 빨리 지는 곳이라서 내려가야하는 시간이 정해져있습니다.

그리고 올라가게 되면 몇시에는 이곳에 도착해야한다라는 표지판으로도 표기가 되어있구요

이점 참고해주시구


마을이 엄청작아요!

그래서 택시타는곳은 물어보시면 누구든지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사진자료가 있으면 더 좋앗을 텐데 ㅠㅠ


22km인데 실감이 안나신다?? ㅎㅎ

400m운동장을 50바퀴정도 돌아야하는데 그걸 가파른 높이로 올라가야합니다.

정말 기본체력없이 가면 눈물 콧물 나오고 욕하면서 올라가야합니다!


북유럽이라서 물가가 엄청비쌀 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마트에서 이것저것 사도 생각보다 안비쌋어요 


2)도시락

2명이서 올라갔기 때문에 먼저 필요한건 도시락!

(등산용품은 설명안할께요 무조건 필수니까! 따로 팁은 알려드리겠습니다)



샌드위치 4개 : 속은 감자 계란 마요네즈 사과 믹스믹스~

계란 볶음밥 약 2인분

사과 3개, 삶은계란3개, 바나나3개, 포도같은 과일 반팩

이렇게 챙겼습니다.


Q. 너무 많은거 아닌가요?

A. ㅎㅎ 저희도 모자랐습니다.

일단 한끼식사를 한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긴 산행이다 보니 중간중간에 당보충을 해주어야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당이 마이너스 되는 순간 바로 빈혈이 찾아오죠

정말.. 생각만 해도 아찔한데요 

저기서 초콜릿식품도 많이 챙겨가면 좋습니다.


11km 올라가면서 2km정도씩 나누어서 

당보충(사과,바나나) → 5km지점에서 샌드위치 → 당보충 → 정상에서 볶음밥

이런식으로 반복해서 먹었는데 자주자주 군것질하면서 올라가심이 좋을 것입니다.


저는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이것 저것 해봤는데 

가뜩이나 북유럽날씨는 추운데 해발 1000m 높이라서 더 춥겠죠? 

정상에서는 밥알이 쌀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ㅎㅎ

간단한 음식 싸는 것을 추천합니다!


Q. 가방이 많이 무거우면 더 힘들지 않나요?

A. 가파르기 때문에 올라가다보면 무게중심을 잃을 수 있는데

허리밴드있는 산악용배낭을 메시게되면 기본무게가 있기도한데 음식을 어느정도 채워주면

무게가 묵직하니 중심을 맞춰 주지요~


Tip. 많이들 무서워해요 

산을 안타시는 분들이 도전하기에는 

하지만 저 또한 운동도 안했었고 산을 주기적으로 타는사람도 아닌데 성공했습니다!

국토대장정을 해봤었는데 가장 무서운 적은 발에 피로인데요

이 피로를 이기기 위해서는

1차적으로 물집!

갑작스럽게 올라가다보면 물집이 많이 잡히게 되는데 이걸 방지하려면

테이핑을 미리 하는 법을 알아서 가시는게 좋을거에요

저희는 이거 덕에 정말... 발에 아무런 무리가 없었습니다.

2차적으로는 스트레칭!

무조건 해야합니다 이건

가다가 힘들면 쉬고 하면 더 지치게 만듭니다.

트롤퉁가는 좋은게 km마다 표지판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1km마다 쉬는데

대신에 10분휴식 정해두고 꾸준히 스트레칭을 했습니다. 발목도 돌리고 

뻐근한 어깨도 돌려주고 

이게 정말 중요해요



2. 시작

드디어 시작 되었습니다 1km

트롤퉁가가 정말 매력적인 산인 것이

구간마다 다들 특색이있어요


자연 → 평평한 평야(2km) → 암벽(3km) → 눈 덮인 길과 호수 (4~5km) → 피오르 (6~8km) →오르락 내리락 길 + 눈(9~11km)

이게 큰 틀인데요

이런식으로 다양하게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이게 처음에는 우와아아아 신기하다 이러는데

나중에되면 아... 이만큼 올라왔는데 아직? 이런생각 정말 많이 합니다 ㅎㅎ

1코스가 제일 난관이에요

올라갈 때도 그렇고 내려올 때도 그렇고

정말정말 가파릅니다. 구미에 금오산에 헐떡고개 라고 있는데 검색해보시면 아는데

그정도 높이?? 저기서 정말 애많이 먹었습니다 ㅠㅠ




드디어 2km 이곳에 오면 자연에서 흐르는 물도 구경할 수 있어요

물도 마시기도 하구요 여기서 물 한번 다시 떠갔습니다. 

무엇 보다 가파르다가 평지구간이라서 정말 좋아요 ㅠㅠ (약간 쉬어가는 느낌)


이건 열심히 길 올라오고 뒤를 돌아 봤는데 끼야아아아아아아

경관이 정말 엄청납니다 ㅠㅠ

이렇게 물이 흘러요 

추워서 정말 차갑습니다 ㅎㅎ 뿌연건 안개에요



아직까지는 쌩쌩합니다 ㅎㅎ 

올라가기 힘들어서 지팡이도 하나 장만했어요 자연산!



암벽 구간은 너무 위험해서 사진을 안찍고 암벽구간을 지나면 이렇게 눈 밭이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이건 시작에 불과하구요 정말 눈 밭이 나옵니다 ㄷㄷ...




미리 얘기드리지만 사실 트롤 퉁가 보다는

이 피오르지점이 정말 이뻐요 피오로드라고도 하죠

진짜 신기한 형태의 지형인데 정말 이쁩니다

말도 안되게




드디어 정상!


정상에 오시면 이런 표지판이 보여요

이제 지긋지긋한 km표지판을 안 본다 싶었는데

내려갈 때 후... ㅠㅠ

 블로그로 보면 정말 빨리 도착하는데...


다음에는 고프로를 구입해야 겠습니다 ㅠㅠ

놓친 사진이 정말 많네요

동영상도 많은데 아쉽아쉽


이렇게 장난도 쳐보고 

어떤 여성분은 노란 드레스를 준비해 와서 산 꼭대기에서 갈아입고

트롤의 혀 끝에서 화보를 찍었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구경같이하던 외국인 중 한분이

"yellow crazy girl" 이라고 해서 정말 신나게 웃엇네요 ㅎㅎ



쌀이 되버린 도시락




이건 저희가 묵었던 마을인데요

기나긴 22km의 여정을 마치고 씻은 후 무거운 다리를 이끌고

장보러 나온김에 찍어 보았습니다.

정말 다리가 부어서 슬리퍼가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래도 끝마쳤다는 해방감 ㅠㅠㅠ



다음날 아침 저희에게 정말 후한 아침을 

제가 차려보았습니다.

고칼로리!!



숙소에서 바라보는 야경입니다.

바라보면서 와인 한잔하고 정말 좋았어요

참고로 숙소는 에어비앤비~


남녀 차별하는건 아닌데

마지막 까지 을하나 더드리자면

에어비엔비 알아보실 때 가격도 가격인데 위치 꼭확인하시고

호스트가 여성이거나 부부집에 가세요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주방에 용품이 다양하지 않고 좋지 않습니다.

case by case 이긴 한데 제가 한달동안 돌아다녀 보니 그랬어요 ㅎㅎ





마지막은 보너스~

저 분 저기서 물구나무 섰어요...


매년 꼭 사상자는 나온다고 하더군요...

위험한 만큼 조심해야 하는데 무슨 욕구인지 저는 이해 못하겠습니다 

백 덤블링 하는 분도 계셨고 제발 평범하게 ㅠㅠ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남겨주세요 다 알려드릴께요~



  1. Tao-Zen 2017.11.03 08:26 신고

    재미 있고 알찬 후기 잘 읽었습니다...^^

    의외로 거리가 상당하네요.
    22km를 하루에 왕복하려면 웬만한 체력으로 벅찰 것 같기도 한 게,
    방문하기 전에 몸 상태 제대로 만들어놓아야 할 것 같네요.

    • 빵선배 2017.11.03 08:39 신고

      사전에 조사하고가면 잘 대비할 수 있을것같은데 아무래도 날씨변수가 많아요ㅎㅎ

  2. 여행중 2017.11.03 23:59 신고

    와.. 세상에나... 경이롭네요 정말!!! 부러운 경험이에요 정말!!

    • 빵선배 2017.11.04 16:59 신고

      다음에는 스위스 알프스산맥 등반을 해보려구요! 자연이 최고입니다 ㅎㅎ

  3. 뷰티쉐프 2017.11.21 11:22 신고

    우와아아아 엄청 좋았을 것 같아요..!!!!

  4. 첼시♬ 2017.11.21 19:21 신고

    와 진짜 엄청나네요.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전 지리산 다녀오면서 틈틈이 스트레칭을 했는데도 하산할 때 근육통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익숙지 않은 곳을 다니시다보니 더 긴장도 하셨을 것 같은데 그래도 그만큼 뿌듯하셨겠어요. ^_^

    • 빵선배 2017.11.21 19:41 신고

      진짜뿌듯했어요ㅜㅠ 공감할수있어서 좋네요 이맛에 블로그쓰네용
      저도 지리산 꼭 가보고 싶은데 내년에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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