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선배 : [여행]/국내

2018년 새해 [고래불 해수욕장]


저희 할머니집은 영덕에 위치한 고래불해수욕장 바로 앞입니다!

걸어서 5분??

저의 인생이 담겨있는 곳이랄까 ㅎㅎ 거의 고향입니다. 늘 여기서 지냈었거든요

아무튼 드디어 다가온 2018년도 무술년!


올해는 개띠라고하죠??

저는 원숭이띠~ 관련이 읎습니다 ㅎㅎ


아침부터 부랴부랴 옷 4겹씩 입고

해가 7시 30분에 뜬다기에 이제 슬슬 준비해서 걸어나가려고~

시계 보이나요 ㅋㅋㅋ 7시 27분 ㅋㅋㅋ 충분합니다.

 


2018년도도 어께이~~



저희 아부지 ㅋㅋㅋㅋㅋ

요즘 귀여운 짓 하신다능 



할머니댁 오면 늘 먹는 대게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쥬~

아직은 대게 철이아니라네요~

대게는 2~3월에 알이 꽉찬다고 하니 호갱 하지마세용 ㅠㅠ



어머니의 떡 썰기 솜씨...

거의 뭐... 이건... 왕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떡국 먹자고 떡 썬다더니 목막힐 정도의 크기를 보여주심...

왼쪽이 일반 떡의 크기 오른쪽이 어머니가 써신...크기...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빵선배.여행

대구,경산 팔공산[갓바위]


수능 기원! 합격 기원! 취업 기원!

우리 모두들 종교를 하나씩 가지고 있지요~ 무교포함!

이번에 수능 일도 많고 저는 이제 취업준비 시작하는 단계인데 친구들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ㅠㅠ 그친구들 먼저좀 돌봐주시고 다음에 저를 돌봐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저랑 친한 형님이 이틀 뒤에 면접이라서 

머리도 식힐겸 팔공산으로 향하자고 해서 저도 기분좋게 따라 나섰습니다. ㅎㅎ

노르웨이에서 트롤 퉁가 탄 이후로는 처음 등반이네요

그 산 타고는 다시는 등산 안하겠다고 했는데 ㅋ;;


 아무튼 그래서 팔공산을 오게 됬어요!

구미에서 가까운 곳이죠 ㅎㅎ

종교가 불교냐구요?? 아뇨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천주교입니당 


여담이지만 저는 뭐 신을 믿는건 아닌데 

만약 있다고하면 한명이고 그냥 나라마다 보는 관점이 달라서

알라, 부처, 예수 뭐 이런식으로 표현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


각자 보고 느낀점은 다 다르니까요 ㅎㅎ

그래서 모든 종교의 믿음을 존중합니다.

싸이비 빼구요... ㅎㅎ

아무튼! 


팔공산 갓바위는 대구 방면 경산방면 두개로 나뉘는데

경산방면으로 향하게 되면 올라가는데 1시간도 안걸려요!

대구방면으로가면 힘들다능 ㅠㅠ

저희는 가볍게 올라가기 위해 경산방면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주차장 입구에 백구

이름은 그냥 내가 지음 >.ㅇ


이곳은 주차장에서 부터 올라오는 길입니다.

주차장에서 다올라오면



이런게 보여요!

위에서 사진 찍으려고 했지만 일단 패스~



경산시라고 되있네요

경산 갓바위!

경산 방면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ㅎㅎ



대구은행에도 이런거 있는데

군대가기전에 써보고 안써봤네요

그때 편지는 왔으려나...



옆에는 이렇게 상점들이 보이고 

중간중간에 야채나 버섯 파시는 분들 있어요!

시식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ㅎㅎ

버스도 여기까지 올라와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리뷰.. 응? 이 인간이... 방해를...



올라가는 길인데 생각보다 경사지지 않죠? 

네 맞습니다 여기만 경사지지 않아요 ㅎㅎ

여기서 부터 노래가 들리거든요! 나미수아불 맞나? ㅋㅋㅋ

아무튼 계속 저것만 들립니다. 

그래도 평온해지는 느낌 내 숨은 거칠어지고~



첫눈이 내렸었죠??

산에도 내렸습니다. ㅎㅎ 

첫눈을 이렇겝 봅니다 ㅋ



정말 많이 빌죠 ㅠㅠ

외할머니는 불교믿으시구 어머니는 성당다니시는데

개인적으로 종교는 자신이 힘들때나 뭐 행복을 위해서 믿는건데

절다니시는 분들은 무언가 항상 슬퍼보이고 비는 느낌? 들어서 별로구

교회는 월급의10프로 내는게 있어서 별로구

그나마 자유로운 성당을 저도 선택하게됬네요



지금은 소소하게 공사 중이에요 ㅠㅠ



그래도 올라가기 좋게 잘 해두었습니다. ㅎㅎ



행님을 위해 등불이라도 하나 달아줄랬는데... 2만원...

ㅃㅇ... 왜 점점 가격이 오르는 건지...



물 마시는 곳도 있어요 

따로 조금 챙겨오긴했는데 이 물을 마시게 됬네요 ㅎㅎ 

꿀맛~ 



제 뒤에는 불상이 있구요 이렇게 불전함들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저도 행님과 제 친구들을 위해 천원 기부하고 왔습니다~



앞에서 수박? 같은거랑 물도 팔더라구요

먹고 싶었는데 ㅠㅠ 비싸서...



수상인명 구조단!

혹시나 산에 빠진 사람 있으면 구하기위해 ! ㅋㅋㅋㅋ

사실 운동복으로 입고다녀서 입고왔습니다 ㅎㅎ

우리나라는 위험한 산이 크게 없어서 saver가 없는데 외국에는 계속 산을 타면서 돌아다니더라구요 

저희 나라보다 또 산악로가 좋지 않아요



땡전 붙이고 갑니다.

두번만에 붙은거 보니 이번에도 느낌좋은듯...

제가 수능 볼때도 구미에 금오산가서 종 밑에 동전 넣는거? 그거 두번째만에 성공했거든요

그래서 수능 잘봤습니다 ㅎㅎ

그 당시에는 한번만에 안되서 불안불안했는데

미신이라도 재밌네요


아무튼 팔공산 갓바위에서 백일기도, 자식을 위해 비는 부모님들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다들 잘되시길!




빵선배.Travle


  1. 소액결제 현금화 2017.11.27 04:06 신고

    잘보고 갑니다 ~~~~ ^^

  2. 홍진경 2017.11.27 13:57 신고

    저랑도 같이가요

왜관 [성 베네딕도수도원 & 한티순교성지 ]



왜관에 위치해 있는 성베네딕도 수도원!

매우 역사가 깊은 성당이죠

6살 부터? 성당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뭐 거의 사탄의자식

처음에는 어머니께서 다니기 시작하면서 동생과 따라다니게 됬고

그러다가 동네 친구들과 같이다니고

바이올린도 배우고있었는데 덩달아 보충수업을 성당에서 해준다기에 또 하고

아! 내당성당에서 시작했습니다 ㅎㅎ

어릴 때 첫영성체 받으려고 성경따라쓰고 하면서 운 기억도 있는데

무려 6개월동안 공부하고 해야합니다... ㄷㄷ

밤9시에 친구 아버지께서 사주신 비빔만두 진짜 꿀맛이었는데


제 셰레명은 프란치스코!

교황님이랑 같죠 ㅎㅎ 사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되기 전까지 

저는 이 세례명을 싫어했었습니다. 수녀님께서 지어 주셨는데 친구들은

요한, 베드로 막 이렇게 멋있고 외우기 쉬운 이름들을 주었는데

저만... 왜...

그것도 프란치스코라는 분의 업적을 얘기해주시는데

원래 술주정뱅이었다가 개과천선했다라는 설이 있었다고... 음...

그건 맘에 들었음

술을 사랑하는자


아무튼 미사진행 방식도 다르고 신기했습니다.

외국에 갔었을 때도 외국성당에서 미사도봐보고 그들의 문화를 체험해보는데

사실 그전까지는 신앙심이 없었는데

예수나 하느님은 미신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유럽은 어딜가나 성당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저희는 꾸벅 인사하고 그러는데 그쪽은 무릎을 한쪽 굽히는 식으로 인사를 하더라구요

오... 외국여행의 묘미...

아무튼 유럽에 어딜가나 성당이 있는 걸 보고 아~

없는건 아닌거같다라는 생각과 그들에게는 일상같은 종교활동에

조금이나마 신앙심이 +1



선물방도 들려보고 싶었는데 못들어가보고 미사만 봤네요


여행을 하면서 좋다 이쁘다라는 단어를 저도 많이쓰는데요

이곳에 진짜 아름다움은 거기서 살던 분들의 내면이 묻어나있음을 느낄 때 이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무슨말임? 알고보자는거지~

뭐 그들의 아픔을 같이 울고하자는 것이아니라 

아~ 이런일이 있엇구먼! 이정도 ㅋㅋ


설립배경

한국 성 베네딕도회 수도원은 100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1909년에 독일 성 베네딕도회 오딜리아수도원으로부터 2명의 수도자가 서울에 파견되어 서울에 성 베네딕도회 수도원[1909~1927]이 설립되어 교육 사업을 시작하였다. 1927년 이후부터는 북한의 함경도 덕원의 성 베네딕도회 수도원[1927~1949]과 중국 연길에 성() 십자가수도원[1928~1946]이 설립되어 본당 사목, 신학 교육, 출판사업 등 여러 분야의 사회사업으로 수도 생활을 해 왔다. 그러나 해방 후 38선 이북이 공산화되면서 수도원이 폐쇄당하고, 6·25전쟁을 전후하여 70여 회원들이 체포·구금되어 30여 회원이 피살되거나 4년여의 강제수용소 생활 도중 옥사하였다.


1952년 7월 6일에 함경도 덕원수도원과 중국 연길수도원의 수도자들이 

일부는 본국으로 추방되고 일부는 월남하여 다시 모여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을 설립하였다.


짧게 정리 하자면 수도원을 지어 교육활동을 하던중 공산화로 인해 추방당하고 왜관까지 오게 된 것이다.

이런 아픔을 딛고 지어진 곳인데 단순히 이쁘고 좋다라는 말로만 표현하고 맘속에 묻어두기에는 좀...

아이러니 하지 않을까 싶다







한티순교성지

입구에 오시면 이러한 푯말과 표지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올라오는길이 좀 길긴한데요 저희는 차로와서 금방 슝슝~

오는데 단풍이 이쁘게 물들어 단풍구경도 겸사겸사 



순교 성지 코스는 매우긴데 그냥 건물 있는 곳만 둘러보는데는 15분도 안걸린다



장관이구만요~ 이곳에 피정도 많이 온다고하네요

이곳 또한 일제감정기 때 박해당하고 여기로 숨어들어왔다고하는데 정말 대단한게

이 높은 곳에 건물을 짓고 살 생각을 했다니... 물론 위에 사진의 건물은 아닙니다.

이렇게 살았다고 하는데요

대단대단

억새길이 이렇게 있는데 굉장히 짧아요 ㅎㅎ

서울 하늘공원과 비교하면 안됨!

역광 ㅠㅠ



마리아상 뒤에 이렇게 뻥뚫려있는건 처음 봣어요





잘 보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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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134-1 | 성베네딕도회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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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좀이 2017.11.12 06:14 신고

    사탄의 자식 ㅋㅋㅋㅋㅋㅋ 밤9시에 친구 아버지께서 사주신 꿀맛 비빔만두 ㅋㅋ 보면서 엄청 웃었어요. 저는 그런 경험이 없지만 표현이 참 재미있어서요 ㅎㅎ 술을 사랑하는자 ㅋㅋㅋㅋㅋ 건물 참 예뻐요. 그런데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었군요. 참 아이러니기는 하지만 사진으로만 보아도 아름답기는 해요 ㅠㅠ

가족여행 [제주도]

2017.11.06 20:44

가족여행 [제주도]


동생이 입대하기 전! 작년 11월쯤 이였죠

저희 가족은 처음으로 제주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국토대장정 13기 제주오름 대장 방현진 출동~

국토대장정때 생각이 많이나서 좋앗어요

같이 갔던 요원들은 연락이 되는데 대원분들은 잘 지내고 계신지 ㅎㅎ


동생 덕분에 처음으로 간 가족여행 이었어요

그동안 사는게 바쁘셨던 저희 부모님

이제야 여유있게 여행도 다니는데

그래도 저는 아직 낯선지 돈걱정만 ㅠㅠ


컴퓨터를 중간에 바꾸는 바람에 

사진이 정리가 잘 안되어 있습니다! 특정지역 혹은 맛집만 소개할께요~


1.거멍국수


이곳은 거멍국수 라는 곳인데요

회국수라는 메뉴인데 사실 이곳은 고기국수로 유명해요!

제주도에 왔으니 고기국수는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찾았는 집인데

저희 가족 모두 만장일치! 고기국수보다 회국수가 낫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저희는 느끼한거 싫어해요 ㅎㅎ

저희는 고기<회 라서 회국수를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실 평소에 고기국수라는걸 접해보지도 다른곳과 비교도

그리고 본질적으로 어떠한 맛인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이걸 맛잇는건지

맛없는건지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죄송

하지만 가게 안 분위기는 좋았어요!


2.칠돈가(중문점)


한라산 들고 훗

크 벌써 이놈이 일병이라니 시간이 빠르네요

이곳은 칠돈가라는 곳입니다! 유명한데요

저희 아버지는 비린내나는 걸 싫어하시는데 

제주 흑돼지를 잘못드신 분들은 다들 비리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비린맛도 없고 고기가 두툼하니 맛잇었어요 ㅠㅠ

점원분들이 다 케어해주시니

고기 어떻게 자를지에 대한 고민은 노노

개인적 느낌으로는 삼겹살과의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돠

죄송 ㅠㅠ


고기굽는데 자르는 결도 중요해서 알바생들에게 맡기는게 최고

저는 한라산 좋았는데 아버지는 역시...

only Soju lover


같이나오는 멸치 액젓이 있는데

최근에 서울에 고기집에서도 이 액젓이 나오더라구요??

이제는 흑돼지만이 아니고 다른 곳에서도 애용하는 것 같습니다.


3. 섭지코지 밑에 있는 우리 할무니!


섭지코지 한바퀴 돌고 이제 다음 목표지점에 가려고하는데 두둥

바로바로 소라를 구워주시는게 아니겠습니까??

바닷가 쪽이라서 바람도 좀 불고하는데 이렇게 나오셔서 

냄새로 유혹하시는데

안넘어가면 그게 사람으로서 할 짓입니까? 예?


저희 아버지... 또 소주가 빠질 수 없죠

이 곳에서 먹은 소라구이와 소주는 다 좋았습니다. 

바다를 보는 풍경과 소주한잔에 해산물 크 ~

단점은 중국관광객분들이 많으셔서 드시지는 않는데

좀 붐빕니다 ㅎㅎ


 


4.바다풍경횟집


저희 마지막날 저녁은 회로 장식했습니다!

모듬회를 시켰고 그전에는 이미 갈치조림을 먹었는데 사진은 없네요 ㅠㅠ

갈치조림도 맛있었어요

그래도 역시 제주도라서 그런지 횟값이 만만치 않네요


참고로 2층은 예약자리입니다. 예약을 하지못하면 못 앉는데요

1층은 식당같은 느낌이면 2층은 개인 방입니다. 분위기며 바로앞에 바다가 보이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아무렇게나 자리를 내주거나 하지 않나봐요


처음에 상받았을 때 진짜 놓을 자리가 없어서 반찬을 얼른얼른 해치우다보니

캬...싱싱한 바다의 맛 부산과는 다른 느낌이었어요!

아무튼 추천합니다!


5.제주 해물뚝빼기

이 곳은 위치는 성산일출봉 가는 길인데

밥집 이름이 기억안나요 ㅠㅠ 1박2일에 아침 미션으로 나왔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건 저희 우도 갔을 때입니다!

스쿠터 빌려서도 타고

저는 운동신경이 없어서 ㅠㅠ 동생이 하는걸로 ㅠㅠ

거의뭐 베스트드라이버....

저희어머니 왕년에 비락우유 출신이어서

스쿠터 운전 아버지랑 번갈아가면서 하더군요...

크흠 멋잇쪙


이때 코닥이 있었다면... 

앨범에 넣어두면 멋잇었을 텐데 ㅎㅎ

요즘은 옛날 사진이 더 끌리더라구요

코닥 애용합시다!


성산일출봉 결국 다 올라갔습니다 ㅎㅎ

온김에 보자고해서

남자셋은 다리아프다고 징징징~

협재해수욕장 이었구요~

뭔가 비가오는거 같은느낌인데 바람만 많이 불고

비는 안왓어요 ㅎㅎ

맨처음에 제주도 왔을때도 협재먼저 들렸었는데

가족들이랑 오니까 더 좋군요!






마지막으로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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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522-1 1층 | 거멍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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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뷰티쉐프 2017.11.23 14:31 신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구미 옥계 / 금오공대 2학기축제!]



구미에 금오공대!

제 친구가 재학중인데요

신기하게 어릴적 대구에 부x친구 여동생과 제 고등학교 친구와 선후배사이였습니다!

그래서 같이 고기도 먹고 놀기로 했는데요 ㅎㅎ


여동생은 오랜만에 봐서 정말 반가웠어요!

잘하면 응답하라1988처럼 지낼 수 있었는데 

제가 이사를 가는 바람에 ㅠㅠ


그래도 이렇게 만나는거 보면 정말 세상 좁습니다


구미는 옥계동인동이 가장 유명한데요!

옥계에는 [해마루공원]이라고 예에에엣날에 우결에 가인과 조권이 만낫던 장소가 있습니다!

참 이때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도 우리결혼했어요 하려나... TV를 잘 안봐서



아무튼 그런 옥계동이 맛집도 많습니다!

고등학교 친구들과 항상 모이는 장소가 있는데요

바로 이곳! 무한리필 삼겹살 집인데요

위치는 아래에 표시되었습니다.


메뉴판 사진도 못찍고 고기도 다먹고 찍고... 이것 참... 

이것만 먹었으면 올리지도 않았겠죠 ㅠㅠ 반성합니다.


아무튼 팁을드리자면!

Tip. 세트A가 맛있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다른 무한리필집처럼 세가지가 나오는데

앞다리살, 삼겹살, 대패 이렇게 나옵니다.

원하시는 것만 계속 추가해서 먹으면 되구요 매번가는데 제한된 시간은 못들어본 것 같아요!

다음에 가게되면 수정해보겠습니다 


앞다리살은 너무 질기구요! 대패는 맛잇어요 

하지만 저희는 삼겹살이 맛있어서 계속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한 8번정도 시킨 것 같은데 ㅎㅎ


그리고 된장이랑 저렇게 불판이 합쳐져 있고

모든것이 셀프인데 된장 육수만 따로 물통에 담겨져 있어서 된장이 쫄더라도 계속 리필해 줄 수 있습니다!

좀 아쉬운건 너무 빨리 쫄아요... 상관은 없는데 리필하면되니까...

근데 뭔가 음식낭비되는거 같고 강된장 되어 가고 있다능...

그 점은 올때마다 좀 불편하긴 하네요 ㅎㅎ


여기는 파무침이 진짜 맛있습니다!

너무 새콤하지도 달지도 않은 딱 적정선!

참고로 여기는 물냉보다는 비냉이 맛있어요~





금오공대

한 두시간정도 먹고 저희는 금오공대로 향했습니다.

친구가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해서 겸사겸사 오게 되었는데요 

백종원 선생님이나 요리프로그램이 많아지는 추세라서

요리가 많이 쉬워졌쥬?


이제는 학생들이 번데기도 팔고(응?)

다양한 음식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들 사진찍으니 부끄러워해서 

사진은 안올리겠습니다. 멀리서 수줍게


그리고 뒤늦긴 했지만 할로윈이라고 다들 분장해서 다녔어요!

나름의 퀄리티 잘 감상했습니다 ㅎㅎ

이태원에서 본 것 보다는 임팩트가 크지는 않았다는

(좀비 분장 너무 무섭)


꼬지까지 직접하네요... 대단대단

공과대학교인데 요리학과인줄... 다들 다재다능해요!

보기좋습니닷



북적북적

나도 어릴 땐 열심히했눈데 ㅠㅠ

지금은 너무 고학번이라서 할게 없네요 ㅎㅎ




동아리들만 한다고 친구들한테 들었는데 동아리랑 학과에서도 나와서 하나봐요 

동아리만 있기엔 천막이 많았습니다.


올해는 푸드트럭도 들어왔다고하는데 확실히 호불호가 많이 갈리네요...

만두집불초밥은 장사가 잘되는데 

다른 곳은 잘안되 보였어요 ㅠㅠ

역시 탄수화물을 이길자 누가 있겠습니까 ㅎㅎ



열정이 그득그득

나도 잘 할 수 있는데 떠나야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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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옥계동 843-4 | 빨강생고기 옥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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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뷰티쉐프 2017.11.15 17:11 신고

    안녕하세요~! 즐거운 수요일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뷰티쉐프 2017.11.15 17:11 신고

    모든 일 전부다 화이팅화이팅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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