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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선배 영화리뷰 : 베놈[스포주의]



이번에 개봉한 톰하디 주연의 베놈

크... 포스터간지... 배우간지... 캐릭터간지...

3박자를 이루었던 영화 베놈


광고부터 너무 기대 되었었는데요

코믹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빌런이쥬


사실상 빌런이라고 칭하기 조금 그렇다는??

왜냐하면


줄거리에서 얘기 해드릴께요~

 


포스터 간지... 후... 헤어나올 수 없다는..


기대하고 영화를 예매했지만

외국영화 관련자를 통해서 평이 논란이 되었죠

19세에서 15세관람으로 바뀌고나서 중요 부분이 삭제가 되었꼬

"블랙캣 수준, 고스트라이더 수준, 데어데블 수준"으로 평가되면서

기대를 낮추게 되었죠


현재 상영을 하고 나서 가장 논란 된 것 부터 정리해드릴께요


1. 베놈 영화 30분 삭제


톰하디도 인터뷰 도중 화가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기자가 본인이 생각하기엔 가장 재미있는 장면이 언제였나? 라고 물었는데

톰하디는 그 부분은 삭제 되었다라고 말을 하게 되었죠


대부분이 생각하는 이유가 15세를 하게되면 청소년관람이 많아져서 

19세보다 이득이다! 라고 말을 하였는데

 그것도 큰 축에 속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중국의 지분이 30%나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응? 이게 무슨소리야 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지금 부터 설명 들어갑니다.


영화의 판권은 소니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마블이라는 만화가 각자들의 캐릭터가 다 마블의 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판권을 가지고 있는 만화에서 합쳐지고 있었던 것이 스토리로 만든 것이 많습니다.


아무튼 소니에서 만들게 되는데 자본력이 딸려 중국의 텐센트라는 게임회사에서 30%정도 지분을 가지고 있어요

그만큼 엄청난 후원을 햇다는 것인데

그러므로 중국의 영화 심의도 기준점이 되었어야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중국은 19세영화가 방영이 안됩니다.

고로 15세로 바뀌게 되고 잔인하다 생각되는 부분들은 과감하게 잘려나간거죠

중국 영화 심의가 그렇게쎄다고...


무삭제판을 기다려수는 수 밖에 없겠네요.


줄거리


만화의 내용은 아래에서 다시 설명하고

영화의 줄거리는 간단하게 브록 에디(톰하디)가 외계 생명체인 심비오트와 베놈과 융합하게 되어

다른 악당을 물리치게 되는 내용입니다.



영화는 만화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CG가 기본인데

크... 그래도 역시 CG만큼은 최고입니다.



이게 베놈이죠 ㅎㅎ



그치만 영화전체 내용은 사실상 산으로가게 됩니다. 

이유는요?

모자란 30분 때문이죠...


갑자기 베놈이 다먹어치운다고 했는데 인간을 지키기위해 싸우기 시작하고


사건 전개 발단 이런 것들이 있어야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사라지고

나 인간 먹을꺼야 -> 응 인간 지킬꺼야 이런 개연성으로 비추어지게 됩니다.


사실상 코믹스에서 심비오트의 성질은

숙주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브록에디가 사람들을 지키려고 하자 나쁜 베놈은 점차 브록에디에게 동화되어 나쁜놈만 죽이려고 하게 되죠.

이렇게 생각하면 편하긴 한데 처음 베놈을 접하는 사람들은 으잉?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쉬베놈도 잠깐이나마 나오게 되죠

따로 쉬베놈은 만들 생각이 없고 그냥 쉬베놈도 가능하다~ 정도만 보여준 것 같습니다!




자 이쯤 되면 이제 언급될만한 그전의 스파이더맨을 얘기해야 할 것 같은데요

처음 스파이더맨3에서 등장했던 심비오트는 스파이더맨에게 붙은 모습은 만화와 흡사했습니다.

딱히 다른 부분없이 수트만 검정색이었거든요


그러나... 브록에디에게 붙은 상태에서 베놈은 그냥 별볼일 없는 살쾡이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굉장히 혹평을 받고 흥행에 실패하게 되었죠


원래 코믹스에서의 순서도

스파이더맨에게서 떨어져나간 심비오트가 스파이더맨의 성질을 흡수하게 되었고

그것이 브록에디에게 붙어 스파이더맨을 공격하게 되죠

왜냐하면 브록에디는 피터파커처럼 기자였는데 피터파커를 싫어하고 스파이더맨을 싫어했던 기자입니다

그런 마음이 스파이더맨에게서 증오심을 얻고 나온 베놈과 합쳐져서 

베놈은 자연스래 스파이더맨의 몸을 갈구하면서도 싫어하게 되는 것이죠


불과 음파에 굉장히 약한 베놈은 과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그래도 마블에게 넘어갔으면....





쿠키영상은 싸이코패스를 보여주었고

그 싸이코패스에게 붉은색 심비오트가 붙게되면서 카니지라는 빌런이 탄생됩니다.

다음화는 카니지를 언급할 것 같아요!


카니지는 다음 영화리뷰에 언급하겠지만

카니지는 베놈은 자식입니다.

응? 하실테지만 심비오트는 일정시간이되면 알아서 출산을 하게 되어요

그렇게 만들어진게 카니지!


이상 빵선배뮤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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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선배 영화리뷰 : [안시성]



안녕하세요 빵선배입니다!

이번엔  롯데시네마 추석 이벤트 5000원할인을 통해 안시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과 오랜만에 

구미 공단 롯데시네마에 예약!



먼저 저의 리뷰는 늘 저의 주관적인 생각과 악의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줄거리(역사기반) / 스포주의

644년 당나라 태종()은 상당한 반대여론을 무릅쓰고 고구려 침공을 결심했다.

이를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워 군량·선박·각종 공성구() 등을 준비하는 한편, 소수의 병력을 파견해 고구려 변경지대의 형세를 정탐했다. 이어 연개소문()이 영류왕과 대신들을 살해하고 집권했으므로 성토하지 않을 수 없다는 구실을 내세워 고구려 침공을 실천에 옮겼다.

[네이버 지식백과] 안시성전투 [安市城戰鬪]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쉽게 얘기해서 당나라 군이 침략하는 것을 우리나라 군사들이 막았다는 내용입니다.

사실상 크게 스토리가 없는 부분이라 영화에서 이것저것 픽션들을 넣어 영화를 채웠습니다.

러브라인, 코믹 등등

나름 짜임새 있다기 보다는

남자 한명이 연인을 두고 전장에서 죽게 되는데

여인이 화가나서 혼자 전장에 뛰어들어 죽으러가고 뭐 이런 어처구니없는 전개가 중간중간 끼여있는데

오히려 집중력을 흐리더라구요... 뭔가 감독이 한명 씩 정리하는 느낌...

그래도 이런 전투가 실제로 있었을 것을 생각하니 정말 인간의 힘은 대단하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주몽활에 대해서 많이들 궁금해하시는데 

영화를 극적으로 만들기 위한 허구입니다...


기록된 곳에는 그런말이 전혀 없고

이세민이 눈에 활을 맞은 사실은 적혀있습니다.



토산이라니...

그리고 중국인 짱...



영화 특징


영화가 점점 마블화 되는 느낌이랄까요...?

전투씬에 엄청나게 힘을 주었습니다. 


전투 -> 사람하나하나죽는 장면 -> 슬로우모션 액션

이런식으로 무한반복 되는느낌??


약간 불멸의 이순신을 보면서도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웅장하고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싶은건 아는데 영화라는건 교훈이 있거나 액션이 있거나 깊이가 있거나 뭐 그래야하는데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버리는 상황에서 좀 많이 실망을 했습니다.


연기는 기본적으로 다들 좋았어요!

그치만 새로 뜨는 아이돌배우가 뭔가 늘 거슬려요 영화에서

색안경이겠지만 늘 영화하나에 나오면 모든 모습을 보여주려고 밀어주는 느낌??



줄거리에도 말씀드렸지만 굳이 설현까지 죽여가면서 

영화의 집중력을 흐리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

안 넣어도 되는 스토리를 굳이 넣음으로서... 마이너스 ㅠ


조인성은 변신에 성공한 것 같습니다.

근데 조인성보면 비열한거리 밖에 생각이 안나섴ㅋㅋㅋㅋㅋㅋ

볼 때마다 와 잘생겼다 -> 비열한거리 이렇게 연결되섴ㅋㅋㅋ 혼자 힘들었습니다.




가족들이 전반적으로 좋아할 만한 영화구요

안시성의 위치라던가 왜 안시성으로 가야만 했는가에 대해 알아보고 영화를 접한다면

좀 더 몰입감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절박함, 쪼여오는 긴장감을 배로 느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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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4 :인피니티 워 [스포주의 / 해석]




이번에 소개 드릴 영화는 어벤져스4 : 인피니티 워 


정말 영화를 보고도 리뷰를 쓰려고하니 설레는데요!

그만큼 저 같은 마블빠에게는 인생영화....

정말 이 시대에 태어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영화였습니다.


줄거리


마블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줄거리를 남겨드리려고 합니다

스포주의


좀 특별한 빌런(악당)이 등장했습니다.

기존의 어벤져스1에서 부터 계속 언급되었던 그의 존재 

타노스



뭔가 슬프게 생기지 않았나요?

특별한 빌런이라고 말했듯이 그의 신념은 보는 관객의 입장에서도 너가 틀렷어! 라고 말하기 힘들 정도의 신념이었습니다.

점차 증가하는 인구로 인해 먹을것이 부족해졌고 그것을 해결하고자 선택했던 것이 인원 감축

대신 부자든 가난하든 랜덤으로 죽이기로 했었고 

자기의 별을 그렇게 만들고 자기의 별 사람들이 대항하자 모두 죽여버렸죠;;;


코믹스라는 만화책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토르의 아버지 오딘이 크게 활약하는 것이 영화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실제로 오딘은 타노스를 능가할 정도의 힘을 가진 엄청난 분이죠 ㄷㄷ;;


하지만 지금은 죽어버렸고...

타노스가 활개치기 시작하죠


처음 부터 헐크와 맨손으로 전투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그의 힘은 이미 충분히... 입증 ㅎㅎ


아무튼 그가 인피니티스톤을 다모아

목적을 달성하려는데 이것을 막으려고 마블에서 이제껏 뿌려놓앗던 히어로들이 모이게 됩니다.


정말 다양한 영웅들이 등장하는데 그걸 다 소화할 수 있을까? 그걸 2시간안에 담아낼 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에서 기대도했지만 걱정을 더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쓸때 없는 걱정





1. 로다주의 은퇴 / 그리고 후계자


우리 아이언맨인 로다주가 은퇴를 결정했어요... 이제 남은 편은 2편....

그리고 편당 계약을 하면서 스파이더맨이나 다른 작품에서 까메오로 가끔 나온다고 하구요...



실제로 코믹스 만화책에서 보면 후계자가 정해지는데 

 아이언하트



뭔가 슈리랑 닮지 않았나요?? 영화에서는 슈리를 아이언맨으로 쓴다는 말이 잠깐 돌았지만

절때 아니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그녀만의 매력이 이미 충분하기 때문에 대체 할 수 없죠...

기술력이 좋아서 언급된 것 같은데 아무튼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친구가 아닌가!

타이 심킨스


아이언맨 3에서도 나와서 큰 활약을 했죠??

스텔스기능을 추가하라는 등 현실적인 조언도 해주고 스스로 무기를 제작할 만큼 

로다주와 비슷한 성질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밀리지 않는 말빨

충분히 대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전 ㅎㅎ



< 블랙펜서 참석 >


늠름하게 컷죠... 그 때의 꼬맹이가 아니라는...

문득 든 생각인데 정말 마블에서도 영화하나 만드려면 많은 계획들을 짜는데 이 친구들 크는 것 까지 관리한다고 생각하니

조금 소름...



관전 포인트 <팀플>


관전포인트가 조금 있다는게 마블은 늘 그렇듯 대사에 많은 의미를 담죠

어벤져스를 보셨겠지만 처음에 로다주와 페퍼가 조깅을하면서 나누는 대화가 있습니다.

꿈을 꿧다고 하죠

애기를 놓고 잘 살고 있는 꿈인데 

이건 이 영화 후반부에 새드엔딩 후 2부작이니 2부작에서는 승리를 암시합니다.


어차피 히어로 영화니까 히어로들이 이겨야겠죠?


그리고 팀플!

많은 영웅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장면이 많이 바뀌는데 그만큼 임팩트가 크고 

바뀔 때마다 아 아이언맨보여줘!가 아니라 와... 라는 감탄사만 연발하게 만들죠 ㅎㅎ


아무튼 조직적으로 서로다른 배경들을 계속해서 보여주는데 

그 흐름이 너무 깔끔하다는 점... 꼬집고 싶네요!



닥터스트레인지 x 로다주


이 둘의 조합도 은근히 설렜어요

둘다 성깔있고 고집있는데 그 둘의 성질을 잘 살려내면서

서로 밀리지 않는 말빨을 내세우며 전투씬 만큼 긴장감을 내게 했죠 ㅎㅎ



가오갤 x 토르


이건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켓정말 너무 좋은데 사춘기 반항아 그루트도 너무 좋아요

그루트 사실 더 안컷으면...


아무튼 이들의 조합 정말 재밌어요 영화로 확인!




캡틴 x 블랙펜서


캡틴 팀하고 블랙펜서의 조합

와칸다에서 전투를하는데 정말 광범위한데 카메라로 잘 담아내었죠

물론 반이상이 CG겠지만 그걸 표현하는 것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조합은 재미보다는 진지함이 많이 묻어나있죠

진지충 캡틴...


이 와중에 캡틴 핸섬한거 보소...

정말 너무 멋있다...


내년에 출시되는 어벤져서 4 2부작은 빠르게 리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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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디어 영화 후기 및 해석 [스포 주의]


안녕하세요 빵선배입니다~

이번에 영화 후기 작성 할 내용은 킬링디어입니다.

[출처]- 네이버 포토


포스터부터가 뭔가 심상치 않죠

영화 해석을 좋아하기 시작 한 것은

이 작품 나를 찾아줘를 보고 부터인데요


정말 소름돋는 인간 관계에서의 긴장감을 보여줍니다.

그 뒤로 여러 영화들을 보았지만 그때 만큼의 여운이 남지 않았었는데요


이번에 그런 영화를 찾은 것 같습니다!!


사실 영화를 보면서 줄거리보다는 이 작품을 만들어진 배경 그리고 무엇을 모티브로 하였는지

그리고 그걸 표현할 때 얼마나 많은 것을 담아 냈는지


예를들어

저는 장애인학교에서 2년간 근무 했는데요

다양한 병을 가진 친구들 그리고 그 친구들의 행동들을 유심히 알 수 있었어요.

영화 해석을 하면서 도가니를 다시 보게 되었는데 확실히 영화 감독이 장애인에 대해 연구를 많이 했고 

그 모습들을 담으려는 것들이 보였답니다.


그렇다고 정신병영화를 본다고 해서 정신병동에서 근무를 하거나 내가 정신병에 걸릴 수는 없는 거지만

사전에 조사를 조금이라도 한다면 감독이 담아내는 장면들에 이해도를 높일 수 있지 않을 까 싶네요


또 제가 마블영화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요즘 정말 인기죠?? 하지만 이 단순 만화에서 영화화하면서도 많은 모티브들이 있고

특히나 마블은 영화초반 및 중반에 많은 떡밥을 던져 놓습니다.

그런 걸 유머로 풀어내거나 쓸때 없는 소리처럼 보이지만 하나하나 의미가 담긴 것이죠


예를 들어 이번 어벤져스4에서도 영화 초반부에 페퍼와 토니스타크가 조깅을 하던 중 그런 말을 합니다.

토니스타크 :  요즘 너랑 아이를 놓고 같이 사는 꿈을 꿔


여기서 알 수 있는 부분은 이미 미래에 우리는 결혼을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미래는 존재한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또 토르 시리즈에서도 토르는 영화속 인물이신거 아시죠??

토르라그나로크를 다시 보신다면 공감을 하실 수 있을 텐데요.

토르신화를 다시 본다면 라그나로크가 새롭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블로그 읽기에 앞서 주의사항]


우리는 정말 이기적이다.

학교에서도 배우듯이 문학작품을 해석하기에 앞서 그사람의 살아온 배경,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던 이유등을 해석하곤 한다.

하지만 점차 사람들은 떠다 먹이기 식의 영화만 원한다. 

  조미료 같은 맛을 원한다는 것이다.


무조건 원인 결과가 필요하고 자신들이 해석이 안되었을 때는 이게 뭐야? 라는 반응 뿐이다.

절때 감독을 이해하려 생각 안한다.

그리곤 말한다.

 이 영화 재미없네 ㅋㅋㅋ 


정말 안타깝다.

내가 리뷰를 쓰는 것도 그들 보다 우월해서가 아니라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서이다.

SNS, 스마트폰에 빠져 살거나 사람들과 대화보다 카카오톡대화가 더 많은 시대다.

하지만 정작 그들은 생각을 키우는 것 보다 

일상의 재미있는 이야기, 사진 등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 뿐이다.

이게 조미료 같은 맛이아닐 까 싶다.


만약 본인도 그런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지금 이 블로그를 껏으면 한다.

이 영화도 당신에겐 그렇게 느껴질 것이니까.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1. 이 영화의 모티브


일단 밑에 내용을 읽다보면 아시겠지만 이 영화에서 감독은 신에게 대항을 하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영화를 보게 되면 방수시계를 얘기하는 장면이 보이는데요.

사람이 200M수심에 갈 수도 없는데 100~200M방수를 논하면서 걸어가곤 합니다.


여기서 말 하는 의도는 아마 인간이 신의 영역을 넘보고 있고

그들의 말의 태도를 보면 

'나는 그곳에 도달 할 수 있다'라는 오만함을 보입니다.


이피게네이아이야기를 모티브로 했다고 합니다.

미케네 왕 아가멤논의 딸의 이름인데요. 그리스 군의 지휘자 아가멤논은 아르테미스 여신의 분노 때문에 그리스 함대가 트로이에 출범을 하지 못합니다.


여기까지만 보아도 아시겠죠??

우리가 많이 보던 그리스로마 신화입니다.


아가멤논이 예전에 항구에서 무료함을 달래려 사냥을 하다가 사슴 한 마리를 잡게되는데 그게 바로 아르테미스여신이 아끼는 사슴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벌을 받게 되는데 배가 움직이지 못하는 일이 발생 합니다.

아마 이게 영화에서 하지마비를 표현한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여기서 확실히 성격이 보이는게 

남편(아가멤논)의 성격을 보면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 상황을 신의 뜻대로 해결해야 한다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영화에서도 그렇죠 남편은 처음에는 마틴에게 대항하려고 집을 찾아가 보지만 화를내고 총을 쏘는 것 이외에는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습니다.


아내는 신화에서 처럼 무엇이든 하려고합니다.

딸을 제물로 바치겠다는 계략을 알게 되고 남편을 말린다던지 다소 적극적인 움직임들을 보입니다.

영화에서는 더더욱 그렇구요.

딸과 아들을 살리겠다는 집념으로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남편에게 이런 말합니다.

당신은 한없이 무능할 때가 많다고


아무튼 그렇게 자신의 죄를 대신해 딸을 받치게되고 

딸이 죽기 직전 아르테미스 여신이 딸과 암사슴을 둔갑시킵니다.

이 것이 밥이 아닐까 싶네요


*모티브설명과 해석을 같이 했습니다.


2. 감독이 영화 속에 심어 놓은 메세지


우리 모두 곡성을 본 적이 있을텐데요.

악마가 누굴까 그걸 돕는 애는 누굴까 라고 고민하면서 보게 되엇습니다.

하지만 우린 모두 감독에게 놀아나고 있었죠 

왜? 포스터에 이미 답이 있었으니까

황정민이 카메라를 들고 잇는 포스터 보셨죠??



우리는 늘 이렇게 영화의 포스터하나도 그냥 보고 넘어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책으로 치면 감독은 책표지에서 부터 이미 메세지를 담고 있었다는 것이죠.

저만 소름돋는 건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 영화에도 그런 장치가 많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이해가 안되던 부분이 바로

안나가 참다 못해 마틴의 집에 찾아가게 되었고 마틴이 스파게티를 먹는 장면입니다.

마틴이 그런말 들을 하죠

"내 스파게티 먹는방법이 아버지와 꼭 닮았다. 나는 그말을 믿었는데 알고보니 모두 그런 방법으로 먹는 것이었다.

아버지가 죽은 것 보다 그것이 더 슬펐다"


영화 끝나고 생각해보니

자기에게만 찾아왔던 불행이 자신에게 특별한 줄 알았는데 사실은 그게아니었고 누구에게나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이다.

고로 내가 너한테 그런 일을 겪게 할 수도 있다라는 의미 같았습니다.


모두가 겪어도 되는일이니 너도 당할 수 있다라는 의미인거 같은데 


극단적인 해석으로는 

너는 우리 아버지를 쉽게 죽였고 아무렇지 않게 살아간다.

고로 나도 그렇게 해도 되는 것이다.


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위적

이 영화에서 핵심은 지위적임을 보입니다.

마틴을 제외하고 스티븐의 가족들의 행동들을 보았을 때

현대적인 옷만 입엇을 뿐이지 신화에 나오는 행동들을 많이 보입니다.

왕좌의 게임아시나요?? 그런 느낌을 많이 주는 것이

스티븐은 다소 강압적이면서도 인자하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왕의 모습 같고

아내는 그런 남편을 보조도하면서 지성이 겸비되어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독단적인 남편의 모습이아니라

아내에게도 의견을 물어보기도 하며 가족성을 두텁게 만드려고 하는 모습도 식사하면서 보이는데요

(물론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이 모든게 무너지긴 하지만)

이런 사고로 영화를 보면 현대판 그리스로마신화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거 같네요


마틴이 킴과 밥을 만날 때 겨드랑이 털을 보이고 담배를 피면서 나는 너희들과 달라

나는 어른이야를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회개


밥이 처음에는 퉁명스럽게 굴다가 나중에 아버지에게 회개를 합니다.

착한 아들이 되겠다고


이 부분에서 감독은 종교적인 부분도 넣었다고 했었습니다.

이부분에서 그런 걸 느낄 수 있죠

회개를 함으로써 죄를 용서받으려하고 살고 싶어합니다.


또 아내 안나가 자신의 자식들을 살리기위해

감금되어 있는 마틴을 치료해주고 발에 키스를 하는 모습을보면

마치 성모마리아가 예수의 몸을 닦고 발에 키스를 하는 모습을 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딸도 자신이 대신 희생하겠다며 마음에 없는 말들을 하며 

억지로 회개를 하려 합니다.


하지만 결국 밥의 눈에서 피 눈물이 나자 스티븐은 결단을 내리게 되죠

이미 마음을 먹었는데 그 장면이 교장선생님을 찾아가 본인의 아이들 중 누가 더 좋다고 물어보는 장면입니다.


도저히 자기는 결정을 못짓겠다는 거죠

여기서도 성격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수술도중 사망하는 경우는 외과의사의 책임이아니라 마취하는 의사의 책임이다."

이 대사 보셨죠??

스티븐은 너무 책임 전가 형 인물 입니다.

자신이 결정을 못해서 교장선생님의 결정을 조금이라도 인용하여

나중에 밥이든 킴이든 죽이고나서 그런말을 할 수 있겠죠

"다른사람들도 밥or킴을 더 좋아했어"

 

보다보면 정말 스티븐에게 화가 안날 수가 없습니다.


 


킴이 노래를 안부르겠다고 처음에는 거절하는데 나중에 마틴이랑 산책을하면서

나무에 속박? 된 듯이 부르기 시작합니다.

이는 이미 마틴에게 순종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죠.


밥과 킴이 집에와서 병원처럼 누워 있는 장면이 있는데

이 장면 사이에는 사슴 그림이 걸려있습니다.

자료가 없어서 죄송 ㅠㅠ


그 사슴 그림은 아마 신화속 이야기를 표현하기 위한 

상징적인 장치가 아니었나 싶네요



처음 스티븐과 마틴이 같이 밥을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에서 보면 마틴은 검정 콜라를 마시고 있다.

하지만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그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 마틴은 스트라이프를 마시고있다.

색깔론적 차이인데 감독은 이걸 선악이 아니라 

감정의 색깔을 의도 한게 아닐까 싶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누가 사슴이고 누가 악마고 이런 걸 따지면 영화를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냥 죄에대한 생각의 차이 무게의 차이가 가장 포인트인 것 같고

그걸 받아들이느 사람들의 상황을 표현 한 것 같습니다.

마틴을 악마로도 볼 수 없는 것이 오히려 신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들을 심판하는 것이기에

그리고 감독도 신으로 표현을 한 것 같은 것이 모든 것을 과학의 힘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각지에서 마비관련 의사들을 모으지만

해결하지 못하는 무능함을 보입니다.


마틴이 걸어놓은 술수에 해결 못하는 무능함을 보인다는 것이죠

이것이 영화 초반부에 나왔던 신의 영역에 침범하려는 방수시계 이야기

어차피 가지도 못하는 수심 200M를 계속 언급하면서 언제든지 갈 수 있을 것 마냥 얘기하지만

그걸 무너뜨리는 것이 이러한 장면인 것 같네요




끝으로

칸영화제는 다들 이런 분위기인 것 같아요.

뭔가 인과관계의 팽팽한 긴장감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고 사람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을 영화


킬링디어는 사운드적인 부분에서 사람을 압도합니다.

다소 짜내는식의 사운드라고도 말 하지만 저는 이 영화는 사운드가 70프로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팽팽한 긴장감을 주고 저는 2시간 동안 거북목으로 관람했네요...


그리고 마틴(베리 케오간)의 역할 정말... 연기력이 미쳤습니다.

약간의 떨림과 구부정한 자세 말 할때 제스춰 등 정말 압도적이 었고

감독이 생각했던 캐릭터와 완전 일치하는지 감독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블로그 읽기전에 주의사항 보셨듯이 제 평론과 해석에 대해서 의구심이나 비난도 있으 실 수 있지만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는 건 정말 좋은거 같아요

하지만 비난은 좀 ㅠㅠ 무섭네요


영화 평론 쓰고 부터 사람들이 댓글 및 쪽지로 많이들 대화를 걸어 주시는데 

밑도 끝도 없이 덤비시는 분들은 좀 자제 부탁드릴게요 ㅠㅠ



빵선배.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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