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11학번 대학 학생인데요... 지금 쯤이면 화석 취급받으려나... 학교 다니면서 저는 중학생 과외를 많이 했는데요 왜냐하면 제 중학교 때 생활에 대해 많이 후회하고 그때 머리가 성장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때 생각으로 고등학교 생활도 열심히 했고... 뭐 그런 계기로??? 요즘 친구들은 더 빠르고 정보 습득이 너무 쉽게 이루어져 있어서 아마 제가 알려드리는 것보다 더 빠르게 알아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부모님, 학생분들은 제가 대단한 사람은 아니고 그냥 한 사람의 인생을 책으로 읽어 보았다~ 생각해주시고 편하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1. 나를 먼저 알아보자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사실 중학교 다닐 때 부터 꿈이라는 것을 가져라는 말이 가장 싫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