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문장부터 이런 말을 하고 싶다. 잠깐 투자해서 읽어봐라. 두서없을 수 있지만 도움이 될 것이다! 아마 지금 같은 시대에 마냥 공부만 하는 어린이들은 없을 것이다. 이미 다양한 직업들이 생겨나고 우리는 회사 즉 직장만 가지고 있어서는 답이 없음을 깨닫는다. 한 달에 300~400을 벌 수 있는 대기업을 들어간다 하더라도 연말 때 많이 받는다 하더라도 우리는 서울에 집 한 채 사기 힘든 세상을 살고 있다. 그렇다면 대박을 노릴 것인가?? 그것 또한 남의 일 같다. 그런데 남들 하는 만큼만 하다 보면 나는 남들은 잘되어있을 때 나는 그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십상이다. 지금 수능을 끝난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다. 어차피 수시 확정된 친구들은 지금이라도 이 루틴을 꼭 해보았으면 한다. 1. 책 한 페이지씩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