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선배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항선에 대해 설명드리려 합니다. 다짜고짜 이걸 말씀드리는 이유는 혹시나 그냥 경험 삼아 10만 원씩 넣어서 선물하는 분들 때문에 적습니다. 아마 이말에 굉장히 공감할 것 같습니다. 당구도 그렇고 잃는 만큼 실력이 는다... 물론 경험이 있으면 그걸 토대로 데이터가 쌓이는 게 맞지만 저흰 정보화 시대잖아요?? 굳이..?라는 것이있죠 그래서 최소한의 안전장치 저항선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우선 개념을 먼저 이해하셔야 합니다. 1. 횡보구간 횡보를 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물론 본인이 들어가는 타점이 횡보가 아니라 엄청 반등이거나 하락일 수도 있지만 저희는 피해는 최소화 이득은 극대화해야겠죠??? 그래서 저항 구간이 중요합니다 파란색 박스 구간이 횡보구간입니다. 4시간 봉으로 보았을 때인데 확대..

갑자기 게임소개... 저는 LOL과 배틀그라운드를 주로 많이하는데요 요즘 출장나가거나 서울 왓다갓다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사이에 기차에서 할만한게 유튜브인데 유튜브도 너무 많이 봤고... 뭔가 게임을 즐기고 싶다... 하는데 탕탕특공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굉장히 단순한 게임이구요~! 약간 rpg 느낌도 나요 개인이 오는 좀비떼를 죽여야하는데 자동사냥 느낌에 컨트롤만해주면 됩니다. 옛날에 똥피하기 게임? 그런 느낌 ㅋㅋㅋㅋ 조작법이 매우 단순합니다 위에 보시면 동그란걸로 우리 탕탕이를 요리조리 움직이면서 주변에오는 좀비 떼 죽여주면 되고요 그 위에 사진에 보시면 클리어할때마다 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요 드론이 최고인듯? ㅎㅎ 다들 같이 즐겨봐요

안녕하세요~ 요즘 빵이 때문에 정신도 없는데 그래도 너무 귀엽고 재밌어요 ㅠㅠ 이게 반려견인가... 2022.11.15 - [빵 선배/빵 선배 : 일상] - 새 가족 골든 레트리버(빵이) 새 가족 골든리트리버(빵이) 안녕하세요 초보 견주 인사드립니다 정말 고민 고민 끝에 쉽지 않은 결정을 했습니다. 바로 제가 견주가 되는 것인데요 항상 버킷리스트에 있던 목록이었는데 대형견 가족 만들기~! 물론 가볍게 bbang9925.tistory.com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큰맘 먹고 10년간의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 ㅎㅎ 가벼운 마음이 아니란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아무튼~! 코로나 때문에 성당도 못 가고~ 그러다 보니 성당 tv에 미사 하는 걸 한번씩 보곤 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클래식이나 뭐 가요나..

는 장난이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산책 자주나가주는데 원하는 만큼 안 놀아서 그런가... 뭔가 제가 보기엔 나가고 싶을 때마다 평소 패드 위에 쉬를 잘하다가 원하는 것 있을 때마다 소변 실수를 하더라고요.. 실수인지?... 의도인지... 요즘 엄청 똑똑하다고 느끼는 게 우연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거실에 패드 위에 응가하면 제 앞에서 낑낑거려요 뭐지? 하고 나가보면 응가 치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그냥 놀아달라는 거가 겹쳤나? 했는데 새벽에 항상 그러더라고요 역시 골든 레트리버... 똑똑하다 규 시가 한대~ ㅋㅋㅋㅋㅋ 절묘하지 않나요 아 이거 근데 사진 가로로 못 이어 붙이는가? ㅠㅠㅠ 혹시 방법 아시면 알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연기만 나면 완벽한데 너무 아쉽 이래서 쇼츠를 찍나 봐요 유튜브 쇼츠 요즘..

첫 문장부터 이런 말을 하고 싶다. 잠깐 투자해서 읽어봐라. 두서없을 수 있지만 도움이 될 것이다! 아마 지금 같은 시대에 마냥 공부만 하는 어린이들은 없을 것이다. 이미 다양한 직업들이 생겨나고 우리는 회사 즉 직장만 가지고 있어서는 답이 없음을 깨닫는다. 한 달에 300~400을 벌 수 있는 대기업을 들어간다 하더라도 연말 때 많이 받는다 하더라도 우리는 서울에 집 한 채 사기 힘든 세상을 살고 있다. 그렇다면 대박을 노릴 것인가?? 그것 또한 남의 일 같다. 그런데 남들 하는 만큼만 하다 보면 나는 남들은 잘되어있을 때 나는 그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십상이다. 지금 수능을 끝난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다. 어차피 수시 확정된 친구들은 지금이라도 이 루틴을 꼭 해보았으면 한다. 1. 책 한 페이지씩 하루..

1. 역사 라스베이거스 아무것도 없는 사막지대에 후버댐을 통해 전기 및 물이 공급되었습니다. 그러니 거기에 도박의 자유를 부여하니! 모든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성공했죠 이것을 따라한 것이 두바이였는데 두바이도 성공했죠?? 사막기후에서 이런 도시라니... 두바이 옆 아부다비에서도 흉내를 내서 탄소 제로 시티를 만든다고 합니다. 모든 것이 내부에서 자급자족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아직 신생에너지라곤 태양렬인데 사막기후에서... 모래바람이 불면 패널에 모래먼지로 인해 태양광을 흡수를 못한 것이죠... 정말 어이없지 않습니까? ㅎㅎ 아무튼 이러한 시티에 대한 열망들이 엄청 많았다는 것이죠 2. 계기 우리보다 못 사는 나라에서 두바이를 만드는데 우리가 왜 못해라는 취지로 사우디아라비아 왕자 무함마드 빈 살만 알 사우..

이번 수능에 재수생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측정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두번보니까 더 쉽겠지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지만 과연... 그랬으면 다들 10번하고 서울대 갓겠죠... 오히려 횟수가 늘어날 수록 다음에는 하면안된다는 마음에 더 신중 해지고... 처음하는 분들 중에는 또 다음에 재수하면되지 뭐 라는 안일함과...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참 간사하다는게 그런 부분 인 것 같아요 ㅎㅎ 아무튼 이번 수능의 변수는 30% 비중을 차지하는 재수생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컨디션에 유의해야하는 시점에 아직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 참 이놈에 코로나 때문에 너무 고통받네요... 코로나 걸려서 시험 못보는 일들이 없어야할텐데... 수능 끝날때까지 기도해드릴게요 ㅎㅎ 빵이도 같이 응원하겟슴당 헿

안녕하세요 저도 11학번 대학 학생인데요... 지금 쯤이면 화석 취급받으려나... 학교 다니면서 저는 중학생 과외를 많이 했는데요 왜냐하면 제 중학교 때 생활에 대해 많이 후회하고 그때 머리가 성장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때 생각으로 고등학교 생활도 열심히 했고... 뭐 그런 계기로??? 요즘 친구들은 더 빠르고 정보 습득이 너무 쉽게 이루어져 있어서 아마 제가 알려드리는 것보다 더 빠르게 알아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부모님, 학생분들은 제가 대단한 사람은 아니고 그냥 한 사람의 인생을 책으로 읽어 보았다~ 생각해주시고 편하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1. 나를 먼저 알아보자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사실 중학교 다닐 때 부터 꿈이라는 것을 가져라는 말이 가장 싫었어요..

안녕하세요 예전엔 스폰서애드만 사용했었는데... 최근에 다시 돌아왔는데 진짜 좋아졌다... 그전엔 css,HTML 두 개에 형식 맞춰서 스크립트 제공하는 거 넣어놓고 그랬어야 했는데... ㄷㄷ 아무튼 광고의 기본 원칙이 그 광고가 얼마큼 효과 적으로 보였냐인데요 지금 보시면 아시겠지만... 광고가 엄청 많은 데다가 괜히 악성프로그램 연결되지 않을까라는 고민 그리고 잘못 클릭했을 때 괜히 다른 광고 사이트들이 자주 뜨면 내가 그걸 클릭해서인가??라는 의구심도 들죠... 그러다 보니 꺼리게 되는데 그것과는 관련 없습니다! 우선 주제에 맞게 광고를 자동 설정으로 올리신 분들은 이제 수익률을 올리기 위한 하나의 꿀팁을 방출하려 하는데요 노출수가 증가해야 되기 때문에 검색해서 다른 방법들을 보았는데 옛날 방법이고..

오늘은 기사를 읽어보면서 현재 인플레이션의 상승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10/26일 기사를 토대로 현재 시점과 맞는지에 대해 비교해보려 함) 출처 : 연합인포맥스 이 내용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 생각과 관점을 표현해 보려 합니다! 절대 악의적인 내용이 아니라 한번 더 내용을 상기시키고 의문점을 공유하면서 같이 해석하기 위함이다. 어려운 경제를 읽기 위한~! 인플레이션의 과거 역사를 돌이켜볼 때 현재 한국과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고점을 막 지났거나 내년 중에 고점을 지날 것으로 관측됐다. -이 내용에서 아직 고점이 오지 않았거나 고점이라고 말하는 부분인데 고점이라는 것은 가장 윗부분이기 때문에 반대로 떨어질 일만 남았다 혹은 더 올라갈 수 없다 등으로 표현도 가능한 부분이라 확정적인 말로 보이지 않고..